그동안 온 책들...
찍어 올리는 걸 까먹어서 한 번에 올리네요...
우산학원 1-3권 가브리엘 바, 제라드 웨이
마이 케미컬 로맨스로 유명한 제라드 웨이의 작품, 가브리엘 바의 명품 작화도 일품이다.
아메데오의 여행기, 따뜻함이 넘치는 대지 위에서
아보가도로쿠(Avogadro6)의 작품, 아마 핀터레스트 사용하면 한 번 쯤 봤을 일러스트레이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서 불법 번역본이 떠도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엘렌 심 작가의 고양이 낸시, 환생동물 학교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다. 포근하지만 활기차고 행복한 느낌
다니엘 워런 존슨 작가의 베타 레이빌
이미 이건 리뷰를 했다.
길티기어 설정집
정말 귀한 자료다. 길티기어 팬으로도, 배우는 사람으로도...
김한민 작가의 카페 림보와 카페 림보 연극기
초등학생 때 만났던 일러스트레이터의 다른 작품을 보는게 새롭다.
상업 만화 밖의 사람이라 그런지 확실히 발상이 자유롭다는 생각이든다.
대전감사해요 2권... 아직 안 읽었다...
좀 100 1-6권
B급 정서의 성인 취향 소년 만화 의외로 근본(?)은 착한 만화다 다만 성인 취향으로 점철되어 있어서 잘 안 보일 뿐
소년만화의 탈을 쓰고서 B급의 정서를 다소 보여준 체인소맨과는 반대...
혜성을 닮은 방, 역시 김한민 작가 작품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작품... 아마 2022년에서 제일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유명한 프랑스 만화가 뫼비우스의 작품 에데나의 세계
타4의 배트맨과 웨폰X, FM, 클레어몬트 선생님의 울버린
우라사와 나오키 단편집
20세기 소년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안 보려 했는데 봉준호 감독이 제일 좋아하는 만화가라는 말에 작가 대표 단편만
한권 사서 보게되었다. 확실히 내 취향으로는 작품들이 다소 호불호가 갈린다.
스파는 정말 독특한 작품 중 하나, 매우 특이하기에 아직 완전히 소화는 안되었다. 아직도 조금 씩 다시 보는 중...
마르크 앙투안 마티외의 신신, 어느 박물관의 비밀, 니콜라 드 크래시의 빙하시대
엑스맨 뮤턴트 제네시스와 데들리 제네시스
랜턴 80주년 기념 단편
어처구니 없는게 뒤에 랜턴 소개 해주는데에 카일 레이너만 빠졌다...
그래도 카일의 분량은 좀 있는 편이다.
힉스맨 던 오브 엑스
살랑살랑Q랑 귀여운 상사를 괴롭히고 싶어 여성향/남성형 귀여운 작품
한국인 작가가 지었는데 일본에서 나와 한국 역자가 필요한 괴상한 뒷 배경을 가진 만화기도 하다
언데드 언럭
차세대 헌X헌이 되어줄까...?
재밌게 보고 있긴 하다.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완결내서 정말로 아쉬웠던 작품 료코...
쾅코믹스를 통해 알게된 최재훈 작가, 안유진 작가의 작품들 그리고 쾅 코믹스 매거진
쾅 코믹스 매거진 중에 그림 없는 만화가 나온다
프랑스에서 먼저 했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그림 없는 만화라는 것도 실존한다.
이와하라 유지 작품들, 학원창세묘천 가시나무왕 디멘션W 쿠델카
스콧 필그림 1-6권 원서, 원서긴 하지만 고등학생 때 1-3권 모으고 나서 전역한 다음 원서로 1-6권을 다 모았다...
잭 커비 미스터 미라클, 스코티 영의 리틀 엑스맨 빅 트러블
미들 웨스트
이미 리뷰한 책이기도 하다 정말 좋은 작품
단편들 이와아키 히토시의 뼈의 소리, 후지모토 타츠키의 룩백, 콘 사토시의 꿈의 화석, 아오야마 케이의 스트로보라이트
토요타 테츠야 언더 커런트
어나힐레이션 컨퀘스트, 모리나 리리의 삐약삐약, 장송의 프리렌 1-7
도쿄 에일리언즈 1-3 엔드백롤 1
도쿄 에일리언즈는 최근에 본 소년만화 중에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알렉산드라 조도르프스키의 디오자망트의 열정, 라마블랑 1,2
디오자망트의 열정은 이게 왜 19세 미만 구독 불가가 안 붙었는지 모르겠다...
브레이큰 다운즈, 쥐로 유명한 아트 슈피겔만 작품
리전 SONF OF X 1-3, 4권은 못 구했다
그랜트 모리슨 JLA 1권 젶존의 저스티스 리그랑 다른 맛이 있다.
그리고 여태 온 특전들
도쿄 에일리언즈, 장송의 프리렌, 룩백 체인소맨 합본
체인소맨 캘린다 크고 멋지다 근데 훼손될 거 같아서 계속 보관중이다...
스파이 패밀리 캘린더
애니로 주가가 폭등한 현재시점이 아닌 전에 이게 나온게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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