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책들은 쿨하고 바보 같은 남자, 뉴 52 나이트윙 2, 저스티스 리스 정의와 파멸의 전쟁(정파전) 그란네리에 1-3권, 귀엽지만 않은 시키모리양 1-6권, 극주부도1-5권, 스파이 패밀리1-5권 그리고 둠즈데이 클락입니다...
먼저 쿨하고 바보같은 남자입니다... 장르는 BL.... 은 아니구 그냥 일상물입니다.
뭔가 하는 짓이 맹하지만 멋있는 남자들의 일상물 만화입니다.
다음으로 뉴52 나이트윙 2랑 저스티스리그 정의와 파멸의 전쟁입니다.
뉴 52 나이트윙의 경우 이전의 뉴 52 나이트윙 어뮤즈먼트 마일 재건 계획에 대해서 나옵니다.
저스티스 리그 정의와 파멸의 전쟁 같은 경우 리버스 저스티스 리그의 최종장입니다.
더 본격적으로 퍼페추아에 대하여 다루며 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준비를 합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귀염둥이 자로도 다수 등장합니다.
또 다수의 작화를 호르헤 히메네즈 작가님이 다루셔서 히메네즈 작가님의 작화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다 좋은데 이 다음이.... 데... 스 메...ㅌ....
https://freak-1n-the-b0x.tistory.com/entry/%EB%8D%B0%EC%8A%A4%EB%A9%94%ED%83%881?category=855890
데스메탈#1
※데스메탈 #1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말이 그렇게 많던 데스메탈#1을 드디어 오늘 읽게 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DC 리버스까지 진도를 완전히 나아가지 못해서 이해되지 않은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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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그란네리에 입니다...
언뜻 보면 일상물 처럼 보이지만 솔직히 일상물보다는 능력자 배틀물 같은 느낌이 살짝있는 작품입니다.
다만 타 이능력자 배트물과 달리 식물이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책을 전개해서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귀엽지 않은 시키모리 양 1~6권입니다.
달아요... 엄청 달아요. X나 달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함 500%입니다. 진짜 꽁냥꽁냥이 너무 귀여운 커플들의 이야기에요.
다음으로 극주부도입니다....
개과천선한 야쿠자 불사신 타츠의 이야기입니다...
야쿠자와 주부사이의 갭 그리고 타츠가 이용하는 용어 하나 하나가 웃음 포인트가 되는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타츠가 키우는 고양이도 너무 귀엽습니다...
아무래도 상관없는데 어쩌다 보니 애니화 보다 이 내용을 더 늦게 다루게 되네요... 산건 더 빨리 샀지만...
극주부도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cvZ9thKolOA The Way of the Househusband | Trailer | Netflix Anime This world-class househusband was once a feared legendary member of the yakuza! “The Way of th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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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몰랐지만 실사 드라마 홍보 CM도 있었네요.... 무려 배역이...츠다 켄지로!
나나밍 성우!!!( ※ 주술회전 등장 캐릭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ktztBx-8onk
...
... ...
목소리도 싱크로도 최고잖아!
아니 실사 CM을 만든다더니 그냥 만화책을 뜯어오면 어케하냐고!!!!!!....
뭐 여튼 이러한 어마어마한 퀼리티에 아쉽게 드라마는 오리지널 설정이랑 무엇보다 배우 교체로(왜!!!!!!?) 그냥저냥 볼만하다고 합니다.
애니메이션 같은 경우 츠다 켄지로가 성우를 맡았다고 하더군요....
그러고보니 왜인지 제가 좋아하는 작품에 성우가 실제 캐릭터랑 어울리는 사례가 종종있기도 합니다...
다음으로 스파이 패밀리
스파이물을 가장한 일상물을 가장한 스파이물을 가장한 일상물을 가장한 스파이물을 가장한 .... 뭐 그런 것입니다...
뛰어난 스파이 황혼이 고위직 인사와 접촉을 위하여 가짜 가족을 꾸미는 데...
딸이 초능력자, 아내가 어세신, 처남이 중증 시스콘 비밀경찰 그리고 직장동료는 얀데레.... 인 상황입니다.
특전으로 온 아냐 스티커 귀엽습니다!
마지막으로 둠즈데이 클락입니다...
제프존스와 게리 프랭크의 콤비 작품으로 배트맨 어스원, 샤잠 오리진에 이어서 또 호흡을 맞춘 장면입니다.
왓치맨의 후일담을 DC세계관과 왓치맨 세계관의 크로스오버를 이용해서 나타낸 작품입니다.
참고로 제프존스가 그린랜턴 연재 시절 왓치맨 원작자인 앨런 무어의 아이디어를 다수 사용해서 앨런무어는 그닥 제프 존스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이 작품은 여러가지로 제프 존스의 왓치맨에 대한 존경과 존중, 그리고 왓치맨에 대한 상당한 연구를 하였음이 드러납니다.
9분할 패널 부터 시작해서 챕터 사이의 기사형식의 줄글등 왓치맨의 형식을 존중하고 그 내용 역시 그에 지지 않으며 무엇보다 왓치맨 세계관을 존중하고 그 작품을 최대한 손상시키지 않으려는 노력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여담인데 아버지가 커버 벗긴 둠즈데이 클락보고 대학생 교재 같다고... 어디서 있는 척하기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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