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6 온 책들... 그리고 이사 후 책장 정리.... 휴가 전까지 온 책들입니다... 먼저 그린랜턴, 블래키스트 나이트 시리즈입니다... 그린랜턴의 크로스오버 이벤트인 블레키스트 나이트의 전초전과 그 이벤트 들입니다. 참고로 제프존스 그린랜턴의 전성기 시절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본격적으로 7가지 색의 랜턴들의 활동이 시작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사실 각 권 마다 할 이야기가 많기는 하지만... 일단은 잠시 미루겠습니다. 카일레이너도 가이 가드너와 콤비로 자주 등장합니다. 다음은 배트맨 롱 할로윈과 배트맨 나이트 폴입니다. 롱 할로윈같은 경우는 투페이스의 기원으로도 유명한 책입니다. 이전에 산 책인 슈퍼맨 포 올 시즌인 제프로브와 팀 세일 콤비가 쓴 책인데 특유의 느와르스러운 분위기와 팀세일의 작화가 상당히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또한 투 페이스의 기원 외에도.. 2021. 6. 9. 인빈시블 애니메이션 후기... ※ 이 문서는 애니메이션, 코믹스 인빈시블의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본지는 한참 되지만 인빈시블 애니화에 이어 그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의 팬이든 원작의 팬이 아니든 상관없이 재밌게 볼수 있었던 장면들도 많았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원작에서는 초반에는 하이틴물의 느낌이 나게 전개되다가 급작스럽게 하이 서스펜스 슈퍼히어로물로 바뀌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작품이 하이틴 물이 아니라 "인빈시블" 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순서를 좀 바꾸어 1화만에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1화 마지막을 보고 느낀 점은... 와... 이걸... 넘어버리네... https://freak-1n-the-b0x.tistory.com/entry/%EC%9D%B8%EB%B9%88.. 2021. 6. 9. 2월 휴가 때 온 책들... 온 책들은 쿨하고 바보 같은 남자, 뉴 52 나이트윙 2, 저스티스 리스 정의와 파멸의 전쟁(정파전) 그란네리에 1-3권, 귀엽지만 않은 시키모리양 1-6권, 극주부도1-5권, 스파이 패밀리1-5권 그리고 둠즈데이 클락입니다... 먼저 쿨하고 바보같은 남자입니다... 장르는 BL.... 은 아니구 그냥 일상물입니다. 뭔가 하는 짓이 맹하지만 멋있는 남자들의 일상물 만화입니다. 다음으로 뉴52 나이트윙 2랑 저스티스리그 정의와 파멸의 전쟁입니다. 뉴 52 나이트윙의 경우 이전의 뉴 52 나이트윙 어뮤즈먼트 마일 재건 계획에 대해서 나옵니다. 저스티스 리그 정의와 파멸의 전쟁 같은 경우 리버스 저스티스 리그의 최종장입니다. 더 본격적으로 퍼페추아에 대하여 다루며 이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준비를 합니다. 아무.. 2021. 6. 9. 내일 나갑니다... 농담으로 상병 달고 나간다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되었네요... ... 뭐 어쨌든 나가는 건 기쁩니다... 깔깔깔... 근데 마냥 좋기에는 여기저기 몸이 많이 아프네요... 천식 공익이라고... 왜 공익을 군대 데리고 가냐고... 2021. 6. 2. 극주부도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cvZ9thKolOAThe Way of the Househusband | Trailer | Netflix AnimeThis world-class househusband was once a feared legendary member of the yakuza! “The Way of the Househusband” is the long-awaited anime adaptation of the cozy gangster comedy manga about “The Immortal Dragon,” a former yakuza member whose incrediblm.youtube.com 좋아하는 만화 극주부도 트레일러가 떴군여... 넷플릭스 독점작으로 선 보이는.. 2021. 4. 11. 스포일러 주의...(완다 비전,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진짜 비슷한 상황이 서로 다른 회사의 드라마에서 나왔네요. 드라마에 등장한 영화의 인물들, 그리고 높아지는 팬들의 멀티버스 설레발지수... 개인적으로 완다비전은 부분 부분에서 마블의 이전 엑스맨 드라마 리전 순한 맛 느낌이 나긴 하네요. 이건 좀 많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필자는 리전의 그 난해함 -매운 맛- 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긴 했습니다. 2021. 2. 17.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