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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리그3

택배 왔당! 저번에 주문한 책들이 왔어요. 내용은 슈퍼선즈 옴니버스, 세븐 솔져스 오브 빅토리 그리고 스콧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0~4(편의상 노저스티스를 0권이라 부르겠습니다.) 슈퍼선즈는 좀 어둡게 찍혔네요... 뭐 여튼 표지 부터 이쁩니다. 스스나의 저리 0~3권입니다. 세븐 솔져스 오브 빅토리 마이너 캐릭터를 보고 싶었는데다가 파이널 크라이시스를 앞두고 여러가지로 악명이 높은(물론 나쁘다는 뜻 만은 아닙니다.) 그 작가를 알기 위해서 주문했습니다. 본 격 적 바★닐★개★봉 표지부터 아주 이쁩니다. 슈퍼선즈는 호르헤 히메네즈 만세! 근데 이 표지에는 반전이 있습니다... 뭐냐면 안에는 짱짱 이쁘다는거! 호르헤 히메네즈 만만세! 흐흑 표지 넘나 귀여워요! 조니 보이 귀여워.... 이 쯤되면 생각나는 그 분..... 2020. 7. 14.
레이피셔가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 이전의 폭로에 레이피셔가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는 이유를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NDA(비밀 유지 계약)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반응은 이제의 행동이 납득이 간다고 하거나 반대로 이미 폭로를 한 상황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발설할 수 없는 것은 말도 안되는 NDA라는 의견입니다. 2020. 7. 10.
레이피셔의 발언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가 HBO MAX에서 개봉이 결정된 이후 사이보그의 배우 레이 피셔가 이전의 발언을 철회하고 저스티스리그의 감독 조스 웨던을 비판하였고 그의 야만스러운 행동이 제프 존스와 존 버그의 묵인 하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제프 존스가 영화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쿠아맨 제작부터라고 들었지만... 촬영장의 배우의 발언이기에 사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 한 명이 제프 존스인데... 좀 실망스러울 수 있겠군요 좀 주관적이긴 하나 다른 배우들의 증언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보는게 어떻나 싶습니다. 202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