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6 위즈코믹스#2(#1은 사업 등록본으로 만화가 아닙니다.) 아마추어여서 발번역 의역이 매우 많습니다. 부디 너그럽게 읽어 주시길... 그래도 퍼가시거나 할 때 출처는 남겨주세요. 처음으로 번역했는데 식질도 힘들지만 의외로 역질 할때도 마땅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어서 많이 고민했네요. 여튼 처음 한 번역이네요. 오탈자 많을 수 있고 의역 발번역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는 식질 하다가 삘 받아서 만든 짤 이제 길티기어나 해야지... 2020. 7. 11. 레이피셔가 더 이상의 자세한 정보를 이야기할 수 없는 이유 이전의 폭로에 레이피셔가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는 이유를 알려주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닌 NDA(비밀 유지 계약)때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반응은 이제의 행동이 납득이 간다고 하거나 반대로 이미 폭로를 한 상황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발설할 수 없는 것은 말도 안되는 NDA라는 의견입니다. 2020. 7. 10. 샌드맨 오디오 트레일러 닐 게이먼의 역작 샌드맨의 오디오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오디오 트레일러이기에 소리밖에 나오지 읺긴 합니다만... 샌드맨 팬들이라면 환호 할 소식이네요. 특히 닐 게이먼 스스로가 샌드맨이 이상하게 미디어 믹스가 되어 망하는 것을 막았는데 이것을 허락했다는 것은 원작자가 보기에 어느정도 퀄리티가 된다고 보장한다는 뜻이라고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S4mGesO2m4&ebc=ANyPxKq33nFZqRXJ-lVA42-kwwCykUQ6zHL_qPYcpVfum273mFEDHLYu8oe96VNZV8PgkQhzju1CzR9ic7Gb4h1IXAAPzfCiWQ 2020. 7. 6. 으아아아 이러면 안 돼!!!!!!하면서 가끔 보면 대갈치기만 하고 있다. 흐아아아ㅏ아아ㅏ아ㅏ아 정신차려어어어ㅓ어어어! 2020. 7. 6. 땡땡 초반본과 개정판의 차이 소비에트의 모험을 제외한 황금 집게발 달린 게까지의 땡땡의 모험은 이전의 작화를 이용하지 않고 아예 재작업을 한 개정판을 내놓았습니다. 이 당시에는 에르제의 당시로서는 당연하지만 지금으로서는 문제가 되는 내용들(EX: 인종차별 등등)이 최초 발간물에 실려있기에 이후에 에르제 역시 자신의 이러한 잘못을 시인하고 개정판을 냈습니다.. 그래서 에르제는 후에 이 편들에 대해서만 재작업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 개정판들에 달라진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존 같은 인터넷 서점에서 단순하게 보면 표지만 다르지만 실상 까보면 전혀 다릅니다. 실제 인터넷 서점에서 살펴보면 책의 크기부터 무게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다면 내용은 얼마나 다를까요? 좌: 초반본 우: 개정판 내용의 경우 작화 자체 뿐만이 아니라 컬러 유무.. 2020. 7. 5. 레이피셔의 발언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리그가 HBO MAX에서 개봉이 결정된 이후 사이보그의 배우 레이 피셔가 이전의 발언을 철회하고 저스티스리그의 감독 조스 웨던을 비판하였고 그의 야만스러운 행동이 제프 존스와 존 버그의 묵인 하에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론 제프 존스가 영화에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아쿠아맨 제작부터라고 들었지만... 촬영장의 배우의 발언이기에 사실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필자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중 한 명이 제프 존스인데... 좀 실망스러울 수 있겠군요 좀 주관적이긴 하나 다른 배우들의 증언이 나올때 까지 기다려보는게 어떻나 싶습니다. 2020. 7. 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