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무어1 요번에 온 것들... 3번 째 휴가네요... 진짜 계급 별 한 번 씩 밖에 못 나왔네요... 처음으로 플래시 이어원입니다. 플래시 단독 타이틀중 처음으로 사는거네요. 이어원이기에 당연하지만 배트맨 이어원처럼 플래시의 기원을 다룹니다. 리버플은 오리진에서 메인빌런으로 나오기 너무 거대해 리버플 말고 히트 웨이브나 캡틴콜드 웨더 마스터 쯤 나올 줄 알았는데 의외로 메인빌런은 터틀입니다. 그래도 캡콜 얼굴은 비추긴 하네요... 다음으로 탑텐입니다. 앨런 무어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에는 등장인물도 많고 좀 사건이 복잡하게 돌아가는 듯 한데 2권 쯤 되니까 몰입이 저절로 되는 신기한 작품입니다... 역시 앨런무어.. 그 다음으로 배틀 폴 더 카울... A.K.A 고깔전쟁...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이슨의 이 슈트 참 마음에 .. 2021.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