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쥬라의 가면 다 깼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유의 음침하고도 기괴한 분위기와 그리고 캐릭터들의 안타까운 사연들 게임 자체 뿐만이 아니라 내부의 이야기와 분위기가 너무 훌륭한 작품이였습니다.
아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시오와 달리 귀여운 꼬맹이 링크로 계속 진행한다는 것도 좋긴 했습니다.
다만....
이거 제작자 누구냐... 무슨 난이도를 이렇게 헬로 만들어버려서...
N64보다 난이도를 올리면 어쩌자는 거냐...
'잡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포일러 주의...(완다 비전,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0) | 2021.02.17 |
---|---|
어흑 센세... (0) | 2021.02.15 |
복귀... (2) | 2020.11.28 |
오늘자 필자 의문의 1패 (2) | 2020.09.14 |
캡틴 마블의 주문 시스템이 구린 이유... (0) | 2020.09.10 |